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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여행] 마지막날 공항대기시간동안 묵기 좋은 워터프론트 에어포트 호텔(4성급) Waterfront Airport Hotel & Casino Mactan

 

세부 여행하는 사람들의 큰 고민은 돌아오는길의 밤비행기 일 것이다.

 

보통 다음날 새벽 1시~ 2시 넘어 공항에서 출발하니

 

여유가 있는 사람은 레이트 체크아웃(밤 10)에 하게 되는데

 

거의 호텔 1박과 맞먹는 금액이라서 고민을 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보통 12시 체크아웃 후 새벽 1시까지 12시간을 이상을 밖에서 보내야 하는데

 

관광이나 쇼핑을 하면 괜찮겠지만 그것도 힘든 긴 시간이다.

 

또한 어린애기가 있으면 거의 불가능한데, 우리가족은 워터프론트에서 1박(실제로는 11시쯤 체크아웃 했음)으로 저렴하게 여행을 마무리 했음

 

일단 호텔의 위치가 공항이랑 바로 길건너에 있어서 아주 좋음.

 

 

 

 

 

호텔로비

 

 

워터 프론트 호텔

 

같은 위치에서 찍은 막탄 세부 국제 공항 간판

 

실제로 와 보고는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듬!

 

 

호텔 로비 입구

 

 

 

 

호텔 옆에는 카지노가 저렇게 따로 있다.

 

 

카지노 앞에서 보면 국제공항이랑 연결되는 계단이 있다.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공항 입구가 보인다.

 

 

호텔에서 내려가는길 옆이 바로 공항

 

 

막탄 세부 국제 공항

 

 

 

 

반대쪽 길에서는 이렇게 맛사지 샵이 보이는데 호텔 마사지에서 도착하고 1박(실제로는 1/2박) 하는경우도 많다고 함.

 

참고로 우린 제이파크에서 3일 숙박했는데 체크아웃 후 호텔 로비에서 택시를 불러 달라고 하면

입구 경비원이 택시 번호랑 이것 저것 적어서 줌~


이렇게~


 

기억으로는 만원 안되는 금액이 택시비 나옴

 

여름 성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숙박비는 10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

 

배정받은 306호를 가기위한 엘리베이터 앞

 

참고로 싸왔던 컵라면이랑 햇반 같은걸로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아기는 한숨 재우고 밤늦게 가도 늦지 않음

 

워터프론트에서 로비에 이야기 하면 봉고차로 막탄 세부 국제공항로 태워다 줌

 

남은돈 중 물 사먹을돈(100페소 정도는 남기는게 좋음) 빼고 20페소를 팁으로 건네줌

 

담에도 놀러가면 마지막날 1/2박은 여기가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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