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Tistory) 스킨(Skin) 제작기 - 프롤로그(Prologue)

내가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선택한 이유는

 

1. HTML 태그 및 여러가지 코드가 자유자재로 사용가능하다.

 

2. 블로그 관리 중에서 웹(Web)적인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얼마든지 풍족한 블로그 생성이 가능하다.

 

3. 일반적으로 많이 쓴다.

 

지난 겨울(2017년)에 도전했던 나만에 스킨 만들기는 모태로 하는 스킨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여러차례 시도 끝에 포기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주 기본적인 형태로 시작하여 나만의 CopyRight 생성을 위한 스킨 공부 및 제작을 하기로 마음먹고 제작에 들어가려고 한다.

 

완성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과 같은 전제를 시작으로 제작하려 한다.

 

1. 기본형 스킨에서 내가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나만의 스킨으로 만든다.

 

2. 현재 티스토리의 기능에 충실한다.

 

3. 모든 Style과 태그를 분석해서 이후에도 충분히 변형이 가능하도록 한다.

 

4. 되도록이면 심플한 웹 페이지 및 사이트 형태로 제작한다.

 

5.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기능 태그는 유지한다.

 

6. 모바일 연동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고려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오늘부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티스토리 스킨을 제작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