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드센스 경험기 [서론]

시작

여러가지 블로그중 HTML이나 CSS 적용 등이 편리한 티스토리를 몇년 전부터 관리하고 있었다.

용도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팁이나 남기고 싶은 글

특히, 컴퓨터 쪽의 소소한 팁들을 정리하고 전공과 관련되는 컴퓨터나 교육학쪽글을 남겨 놓는 용도로 간간히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12월 쯤 글이나 데이터를 정리하다 보니

의외로 많은 글의 조회수가 있는것이 아닌가?

특히 Adobe PDF 프린터 드라이버나

레지스트리 편집과 관련되는 것은 조회수가 상당히 되었다.

그러다 생각난 것은!

티스토리의 플러그 인 중 수익과 관련되는

애드센스(Adsense) www.google.com/adsense

단순히 광고 링크만 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애드센스 고시라고 말할만큼 복잡하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것이 콘텐츠 불충분인데,

생각보다는 쉽게 통과하고 지금은 수익율 보고서 보는 재미에

하루 하루 지나고 있다.

어떤 대박 조회수의 콘텐츠 하나를 만들어야 될텐데,

언제쯤 가능할지

2017년 3월 17일 오늘

PIN을 입력하는 단계 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겪었던 과정들을 쓰면서,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